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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3 보헤미안 랩소디
  2. 2008/05/02 학교 식당 메뉴를 문자로 받기! (2)
  3. 2008/04/30 C++0x : 새로운 C++의 문법
  4. 2008/04/23 Load balancing in my life (2)
  5. 2008/04/06 나의 첫 Ruby 사용기 (4)
  6. 2008/03/29 Han-glish (1)
  7. 2008/03/23 무엇을 지울 것인가? (4)
  8. 2008/03/09 Linux에서 유선랜이 안될때 해결법
  9. 2008/02/27 나를 재우는 지하철 (3)
  10. 2008/02/24 파인딩 포레스터 (2000) (2)

보헤미안 랩소디

2008/05/03 22:41
Queen의 Bohemian Rhapsody입니다.
가사가 이런 내용인줄은 몰랐네요..
그나저나, 이거 만든 사람.. 정말 그림이 대단한걸요?
우리나라 사람이 그린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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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받은 화면 몇일전,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어느 선배님이 "학교 식당의 식단을 문자로 받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파이썬으로 만든 프로그램이었는데, Beautiful Soup를 사용하면 엄청나게! 쉽다고 하셨었죠.

그래서 이틀전에, 시험 공부를 하려다가 뜬금없이..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_-; 파이썬 마을에서 Twill을 사용해서 문자를 보내는 예제를 찾았고, Beautiful Soup의 공식 도큐먼트를 보니깐.. 간단히 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만들어버렸습니다.

숭실대 정보대 식당의 식단을 문자로 받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food2sms.py : http://jong10.springnote.com/pages/1144338.xhtml

간략히 설명하면,
Beautiful Soup를 사용해서 특정 사이트에서 식단 정보를 긁어오고,
Twill을 사용해서, 문자천국 사이트에 접속 및 로그인 하고,
문자천국 사이트에서 내용을 기입한 후에..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소스코드는 위의 링크에 있습니다. Copyleft입니다.

Beautiful Soup 라이브러리는.. 쫌.. 개사기더군요. -_-; 이거 뭐, 발로도 파싱을 할 수 있게 해놨네요. Twill 라이브러리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듯 한게 흠이지만요..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을 해본 것이 처음인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그래도 루비의 보다 더 깔끔한 객체지향적인 문법이 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

-- Jo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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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신용불량 2008/05/03 02:12 Delete Reply

    결국 만들었구나-_-;

    1. Re: # jong10 2008/05/03 12:43 Delete

      응. 아침 10시 25분마다 나한테 문자로 보내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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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창시자. Bjarne Stroustrup 할아버지

C++의 마지막 표준은 1998년도에 제정된 C++98이었습니다. 현재는 C++0x가 제정중입니다. 2008년에 나오면 C++08이 되고, 2009년에 나오면 C++09라고 불리우겠죠. 아무튼, 류광님의 블로그에도 가끔씩 소식이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2000년대에 안나오고, 2010년대로 넘어간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C++1x 라고.. -_-;)

이번에 바뀌는 부분에 대해선,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간단히 몇가지 살펴봤습니다.

#include <vector>
typedef std::vector<std::vector<int> > Table;  // OK
typedef std::vector<std::vector<bool>> Flags;  // error

위에서 >> 에서 에러가 납니다. >> 를 Right Shift 연산자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에러가 나지 않으려면, >와 >의 사이를 띄워서, > > 라고 해야합니다. 처음 이 현상을 만났을 때에는 정말 헤메었습니다. C++98에서 >>가 되면 Right Shift로 인식하기로 한 것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서, C++0x에는 저것도 파싱단계에서 처리를 해주도록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C++0x에는 Lisp에서 시작되어 수많은 언어들에 영향을 끼친 람다도 추가됩니다.

[](int x, int y) { return x + y }

이에 따라서, for_each를 위해서 별도의 메소드를 만들어야하는 귀찮음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진작에 이런게 있었어야 해요. ㅠㅠ

std::vector<int> someList;
int total = 0;
std::for_each(someList.begin(), someList.end(), [&total](int x) {
  total += x
});
std::cout << total;

위처럼 해버리면 됩니다. 람다의 경우는 Boost를 통해 이미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언어 레벨에서 지원해주는 것과, 별도의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해주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Perl의 CPAN이나 Ruby의 gems같은 라이브러리를 쉽게 설치 가능한 형태도 아니고요.)

요즘,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여, 람다나 클로저는 유행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바도 Java 7 에서는 클로저가 추가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템플릿에 대한 typedef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template<typename first, typename second, int third> class SomeType;
template<typename second> using TypedefName = SomeType<OtherType, second, 5>;

네임스페이스 선언에서 사용하던 기존의 using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UTF-8이나 UTF-16과 같은 특정 인코딩의 문자열 리터럴을 지원합니다. 요러코롬 씁니다.

u8"I'm a UTF-8 string."
u"This is a UTF-16 string."
U"This is a UTF-32 string."

정말 너무나도 필요했던 기능입죠. ㅠㅠ

또한, 멀티태스킹을 위한 메모리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쓰레드 어쩌구 하는 항목도 있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_-a 그리고, C99에서 추가된 64비트 Integer 타입인 long long int 타입을 지원합니다. 사실, g++이나 몇몇 컴파일러는 미리 지원하긴 했었죠.

그리고, sizeof(SomeType::member); 이렇게 생긴 sizeof는 지원하지 않았는데, C++0x에는 추가 된다고 하고요. 튜플(tuple)도 생기고, 정규표현식(regex)도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Boost::regex랑 GRETA같은 대안이 있긴 했지만요.) 다만, C++에서의 문자열은 큰따옴표로 감싸지는 형태밖에 없기 때문에, 정규식을 쓰려면 좀 불편한데요! C++0x에서는 raw string이라는 형태를 추가함으로써 이를 해결한다고 하네요!! 와우~ GRETA로 정규식 사용할때 그놈의 백스페이스 때문에 X고생 했는데;; (사실, 정규식은 TR1에서 포함되었습니다.)

STL 컨테이너 안에 넣을수도 없었던 auto_ptr 같은거 말고 -_-;; TR1에서 결정된 shared_ptr 라는 좀 제대로 된 스마트 포인터도 제공하고요. 함수를 호출할 때에, 호출부에서는 레퍼런스타입(&)인지 복사생성인지 알기 어려운데요. g( f, ref(i) ) ; 이런 식으로, 레퍼런스를 지정해서 호출할 수도 있다는군요. (사실, 이건 호출부에서 결정하는게 좀 더 타당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것.. auto라는 키워드로, 이터레이터의 적당한!! 타입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컴파일 타임에 결정될테고요.) 아래와 같던 보기 싫던 문장을..

for (vector<int>::const_iterator itr = myvec.begin(); itr != myvec.end(); ++itr)

아래처럼 깔끔쌈빡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or (auto itr = myvec.begin(); itr != myvec.end(); ++itr)

이 기능은 정말 죽이네요.. ㅠㅠ STL을 두어개만 겹쳐써도, map<string, vector<string> >::iterator iter = hashStr2VecStr.begin()처럼 굉장히 길어져서, 정작 for문의 평가식을 보기 힘들었는데, 정말 좋아졌네요.

자바는 5.0부터 지원했고, Perl, Python, Ruby 등등은 옛날부터 지원하던 향상된 반복문이지만.. C++도 이제 아래와 같은 반복문을 지원합니다.

int my_array[5] = {1, 2, 3, 4, 5};
for(int &x : my_array)
{
  x *= 2;
}

여기서 &x가 아니고 x로 쓰면, 복사생성이 되나보네요;; 어쩔 수 없죠 뭐.. 그 편이 좀 더 의미 전달이 확실하니깐.

비야네 스트로스트럽 할아버지가 작성하신, C++0x 특징을 한데 모은 소스가 있는데요;;

template<class T> using Vec = vector<T,My_alloc<T>>;
Vec<double> v = { 2.3, 1.2, 6.7, 4.5  };
sort(v);
for(auto p = v.begin(); p!=v.end(); ++p)
    cout << *p << endl;

요기 둘쨋줄을 보면.. 허걱. initilize를 리스트를 보내서 할 수 있습니다. -_-)=b 진작 이게 있었어야지!!

음. 여기까지가 이미 알려진 C++0x의 내용중 눈에 띄는 것 몇개 골라봤고요. 그 밖에도 constexpr이라던가, 배열의 선언시에 사이즈에 constexpr의 값은 넣을 수 있다던가(사실 #define으로 구현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enum class의 도입이나, 템플릿 alias의 방법이나, STL의 에러 메시지를 훨씬 간결하게 해줄 것 같은 static assertion에 대한 것 등등의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여기 사용된 코드들은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에서 참조했습니다.

  1. http://occamsrazr.net/tt/tag/C++0x
  2. http://www.artima.com/cppsource/cpp0x.html (비야네 할아버지 글!)
  3. http://en.wikipedia.org/wiki/C++0x

아래와 같은 TR1(C++0x에 포함될 표준 라이브러리 확장)에 관한 책도 이미 있습니다. (Visual C++ 2008에선 TR1을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아아.. 비야네 스트로스트럽 할아버지는 아직 건장하시구나 싶습니다. 드래프트 들어간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얼렁 나와만 주세요! 1~2년 안에 나오면, Visual C++ 2012 정도에는 적용 되려나? -_-;; (g++은 야금야금 적용해줄테고!)

어떤분은, "C++은 C++0x가 제정되면서 MMORPG같은 언어가 되어버렸다."라고 하시던데 -_-;; 정말 이건 뭐, 절차지향 언어이면서, 객체지향 언어이면서, 제네릭 프로그래밍도 되면서, 메타프로그래밍도 되었는데, 이젠 그것도 모잘라서 람다도 되고, 이것저것 점점 뭔가 문법 자체가 난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편한 기능들이 추가된다는데 반기지 않을수야 없습니다만.. C++은 점점..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언어인데도, 알면 알수록 점점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OTL

-- Jong10

p.s. 틀린 부분 있으면 리플/트랙백 날려주세요. 수정할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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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0x : 새로운 C++의 문법

    Tracked from 이름없는 블로그 2008/05/10 20:43 Delete

    좋은 글이여서 퍼왔답니다! http://www.jong10.com/246 C++의 마지막 표준은 1998년도에 제정된 C++98이었습니다. 현재는 C++0x가 제정중입니다. 2008년에 나오면 C++08이 되고, 2009년에 나오면 C++09라고 불리우겠죠. 아무튼, 류광님의 블로그에도 가끔씩 소식이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2000년대에 안나오고, 2010년대로 넘어간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C++1x 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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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balancing in my life

2008/04/23 04:20

얼마전, 모 신문(?)에서 봤던 이번주 운세에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지 마라. 죽도 밥도 안되는 수가 있다."라는 내용과, "모두와 사귀려고 하지 말고, 몇명을 골라서 사람을 사귀어라." 뭐 이런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후자(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전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운세를 보고 정말 움찔!! 했습니다만, 요즘은 정말이지 버겁습니다. 모든 계획들은 일정대로 끝나지 않으며, 시험은 시험대로 망하고,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대로 답보상태에, 과제들은 Copy라고 0점처리 또는 감점에, 내일 내야하는 과제는 지금이 새벽 4시 21분인데 아직도 다 못했고, 머리가 나쁜건지 새로 배우는 내용들은 왜 이리 버겁고, 수업은 또 수업대로 매일 지각이거나, 졸고만 있고.. 수업시간 내내 졸았음에도 다시 또 졸음은 또 어찌나 밀려오는지, 하루에 한번씩은 기절해 버립니다.

벌여놓은 일들이 딱히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원래 3학년이란게 이런 것이었는지, 과목의 선택이 아무래도 잘못된 것이었는지, 제가 원래 멀티태스킹이 잘 안되는 인종이라 그런건지, 신호대 잡음비가 높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아아~ 이 모든게 해당되는 것 같긴 하네요. -_-;

블로그에 쓰려고 생각해둔 주제도 몇가지가 있는데, 도저히 정제된 글을 쓸만한 짬이 나지 않네요.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시간이 부족해진다는데, "시간이 남는다. 시간이 남는다."라고 생각할 수도 없고요. -_-; (한가하다고 생각해버리면, 미드 한 시리즈를 땡겨버릴지도 모르니깐!)

휴우.. 신호대 잡음비를 낮추는 정도로는 되지 않으니, 죽도 밥도 안되는 불상사를 피하려면, 로드 밸런싱을 좀 해야겠습니다. Priority Queue로 사용할 ToDo List 라도 들고다니면서, Agile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저는 원래 좀 즉흥적인 부류인데, 안하던 짓을 하려니 쉽지 않네요.. orz

-- jo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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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8/04/23 09:41 Delete Reply

    그렇게 바쁘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할 일이 없어지면 우울해질지도 몰라 ㅎㅎ

  2. # 신용불량 2008/04/23 16:35 Delete Reply

    3학년은 원래 그래... 원래 상병도 바쁘자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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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Ruby 사용기

2008/04/06 01:58

ruby 3일 전부터, 등하교길에 大山님의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Tokenizing하는 과제를 하나 던져주더군요. 한 줄을 읽어서, 예약어, 변수명, 숫자, 연산자 등등으로 쪼개어 화면에 찍어주는 간단한 과제입니다.

이래저래 몇번 해본 내용이고, 다른 과목에서도 비슷한 걸 해서, "또?!"하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과목이 프로그래밍언어라서 그런지 교수님께서 떡밥을 던져주시더군요. "언어는 아무거나 써도 되요." 오오. 코딩하는 과제에 있어서 이보다 매력적인 조건이 또 뭐가 있겠어요? C++을 쓰면 훨~씬 편한데, 오직 C언어로만 하라는 다른 과목의 교수님은 정말 미웠다고요. -_-

게다가, 교수님께 따로 물어보니, 꼭 유한상태기계 방식으로 하진 않아도 된다고 하시길래, 루비에서 정규표현식으로 샤샤샥~해서 매우 짧은 코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루비로 코딩을 해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곡괭이책(책버전/웹버전)을 뒤적여가면서 코드를 작성해나가는데, 이야아.. 자질구레한 것을 다 지원해주는 것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 써보는 언어라서 라인수에 비해 굉장히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만, C/C++로 했으면 150줄은 넘었을텐데, 처음 써 본 루비로 30줄로 끝내버려서 조금은 뿌듯합니다. (걸린 시간만 보면 500줄은 쓴 기분입니다만. -_-)

이런 말랑말랑한 언어들을 쓰다보면, 이렇게 문법이 유연한 native 언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Haskell처럼 Script이면서 강타입인 언어가 있으면, native 컴파일 언어이면서 Duck타입인 언어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native로 컴파일 되면서, 말랑말랑한 뭐 그런 언어 없을까요? 뭐, py2exe 같은 것은 논외로 하고요.

-- Jo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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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미친병아리 2008/04/07 04:03 Delete Reply

    저도 그런 스크립트 있었으면 합니다..

  2. # 홍민희 2008/04/15 09:55 Delete Reply

    Perl 6나 Boo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생각해보니 Boo는 네이티브 컴파일은 안되는군요;

  3. # 홍민희 2008/04/15 09:55 Delete Reply

    아. Perl 6도 그러고보니 네이티브 컴파일이 아니라 Parrot VM 위에서 돌아가는 바이트코드만 뱉는 거였네요. (ㅈㅅ)

  4. # jong10 2008/04/16 00:53 Delete Reply

    루비도 gem에 ruby2exe이란게 있긴 하더군요. rubyscript2exe이란 것도 있는 것 같고.. (같은건가?)
    다만, 이런 비공식 네이티브 컴파일러들은 공식 언어의 버전을 못따라가서 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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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lish

2008/03/29 15:38


푸하하.. 쓰러집니다. -_-;
언뜻 들으면 정말 영어 같음.

p.s. 블로그에 거미줄 치는 것 보다는, 가끔 가벼운 글이라도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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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DS 2008/04/07 19:50 Delete Reply

    오랜만에 왔더니 감회가 새롭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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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지울 것인가?

2008/03/23 16:15
요즘.. 예상했던 것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블로깅도 요즘 굉장히 뜸했네요.
너무 블로그 방향을 무겁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웃음)
가끔 근황이라도 좀 남겨야겠습니다.

참 난감합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것들의 30% 정도만 하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시간에 쫒기는 느낌이네요.
100%는 못하더라도, 50%는 해야할 것 같은데..
참 난감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이 겪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기는 이따~~만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할 수 있는 것은 요만큼인 것이지요.
그래서 프로젝트들이 계속 연기되고..
그러다가 망하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문제들의 근원은,
역량이 너무 적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역량에 비해 욕심이 너무 많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역량을 늘리는 일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니..
일단은, 욕심을 조금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올해 1학기중에 하려고 했었던.. TODO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매겨봅니다.
그리고나서, 몇가지 항목을 지워봅니다.

-- jo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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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8/03/24 00:20 Delete Reply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1. Re: # jong10 2008/03/24 02:31 Delete

      무엇이 되었든, 원하는 것의 100%를 이루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조엘에 따르면) 엑셀 팀 조차도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덜 중요한 기능들을 삭제하고 TODO리스트를 작성하니깐요.

  2. # 기원 2008/03/25 00:12 Delete Reply

    잘하시는 분들은 일정 관리를 잘 하시더라고..

    1. Re: # jong10 2008/03/27 00:07 Delete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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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에서 유선랜이 안될때 초-간단 해결법..
모뎀을 껐다 켜시오.. -_-;
이걸 몰라서 30분~1시간을 헤맸다!!

ip를 dhcp로 했다가, static으로 했다가,
eth0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dhcp인데도 DNS를 썼다가, 지웠다가, 딴걸로 했다가..
정말 별 짓을 다 했는데, 모뎀을 껐다 키니깐 당연하단듯이 되더군요.

PC에 꼽혀있던 랜선을, 바로 노트북에 꼽고는 30분 넘게 좌절했는데..
케이블 모뎀은 랜카드의 MAC 어드레스를 기억한다고 합니다.
방금 꼽았던 컴퓨터의 MAC 어드레스와 다르면 연결을 안해주기도 하는듯?!
아니 이거 뭐, 도도한 아가씨도 아니고.. 튕기긴 왜 튕겨?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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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재우는 지하철

2008/02/27 07:46

어젠, 학교 앞에서 사람들이랑 술을 먹었더랬습니다.
중간에 저는 너무 졸려서!! 먼저 가겠다고 나왔죠.
알코올만 들어가면 잠들어버리는 치명적인 습성이 있습니다.

여튼, 홀로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원래는 13정거장쯤 가서 갈아타야 하는데,
잠깐 졸았더니..

꾸벅꾸벅

13정거장 + 13정거장을 가버려서 거의 종점까지 왔더군요. -_-;
그래서, 내려서 반대로 갈아탔는데, 또 잠깐 졸았더니..

이번엔 또 13정거장 + 9정거장을 가버렸습니다. 아놔~
그래서, 또 다시 내려서 반대로 갈아타서는..
겨우겨우 9정거장을 다시 돌아가서는, 5호선으로 갈아타고 집에 왔어요.

원래는 1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2시간 30분이 넘게 걸려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오늘의 교훈. 지하철에서 졸 때는 알람이라도 맞춥시다?

-- Jo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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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8/02/27 09:16 Delete Reply

    숭실대 아니였나?
    1시간도 안걸려?
    무튼 벌써 개강 했나 보네.. 흠흠

    1. Re: # jong10 2008/02/27 13:43 Delete

      개강은 아직이고요. 2월이라구요 아직 -_-;;
      네이버맵(지하철노선)의 최단거리는 45분이긴 한데, 5호선이 15분에 한대씩 오니깐, 평균 1시간 이내라고 할 수 있죠~

  2. # 기원 2008/02/28 00:46 Delete Reply

    코딩하며 듣기 좋은곡.
    잭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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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없는 글만 쓰는 것 같아서..
좀 가벼운 포스팅도 할 겸~
새벽에 오래된 영화를 한편 때리면서, 기억에 남은 장면 몇 장 남깁니다=3=3=3

포레스터01
포레스터02
포레스터03
(뭐야! 이 여잔 대체.. -_-)

 

포레스터04
포레스터05
(순간 움찔했음 -_-;; 그래 나도 감동받게 하려고 놔둔거다.)

 

포레스터06
포레스터07
포레스터08
포레스터09
포레스터10
포레스터11
(.......-_-;;)

 

포레스터12
포레스터13
(암기해둬야지 -_-;)

 

굿윌헌팅 감독이 만들었던거라서, 비슷한 분위기 나네요. 전개랄까.. 플롯이랄까..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으시고 -_-;;
개인적으로는 별은 4.25개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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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미래인 2008/02/25 00:12 Delete Reply

    만나자마자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는거야!

    그럼 ok?

    1. Re: # jong10 2008/02/25 13:48 Delete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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