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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or do not. There is no 'try'. - Jedi Master Yoda
(오직 하거나 안하는 것만 있을 뿐, 그냥 한번 해 본다는 건 없다.)

저는 제다이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혹독한 수행을 하고 2008년 2월에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절대로 이곳에 새 글이 올라올 일은 없을껍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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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7/02/21 00:30 Delete Reply

    뭐야.. 그러면 jong10.com Domain 값이 아깝잖아~

  2. # 기원 2007/02/21 00:30 Delete Reply

    피아졸라네.. 나 엘범 많은데~ 줄까?

  3. # 기원 2007/02/21 10:28 Delete Reply

    아~ 포스트는 안올린다고 약속했으니까.. 이제 못올리겠네.
    그냥 그럼 뎃글놀이 하자~ 뎃글을 수십게 올리는거야.

  4. # 미래인 2007/02/22 01:34 Delete Reply

    내일 이 글 지우고 새로운 글 쓴다에 한표.

  5. # 후치 2007/02/22 20:00 Delete Reply

    군대 갔다오신지 몇달 됬다고ㅠㅠ

  6. # 기원 2007/03/03 03:44 Delete Reply

    그냥 글 쓰지?
    혹시 어느날 갑자기 100여개의 포스팅이 공개되는거냐?

    1. Re: # jong10 2007/03/03 18:45 Delete

      그럴일은 없어요. 왜냐면... 세번째 블로그가 있어요.
      이런저런 감정들을 기록해두는 용도의.

    2. Re: # 기원 2007/03/04 12:36 Delete

      NDSL 샀다~

  7. # 기원 2007/03/08 00:17 Delete Reply

    혹시 me2day라는 서비스 아냐?
    혹시 초대장있으면 한장만 줘~

    1. Re: # 기원 2007/03/08 14:57 Delete

      나~ me2day 개설했어~ 혹시 초대장 생기면 줄께~

    2. Re: # jong10 2007/03/08 17:52 Delete

      무슨 서비스인가..하고 회사정보를 봤더니, 웹표준 시리즈 역자인 박수만님과 Codian님이 만든 회사로군요. 초대권 생기면 한개 줘요 -_-; 그나저나 로그인부터 OpenID라니.. 너무 geek스러운거 아닐까요. 아무리 Microsoft도 앞으로 OpenID를 지원하기로 했다지만서도.

    3. Re: # 기원 2007/03/09 00:51 Delete

      주소는 http://me2day/dagri 다.

      테터를 계속 썼으면 dagri.net을 openID로 쓸 수 있을텐데.. dagri.net 계정을 다시 사야되나?

    4. Re: # jong10 2007/03/09 14:28 Delete

      형이 쓰는 아이디야 뻔하니깐 주소는 알지만, 댓글 쓸 권한이 없네요. OpenID로 로긴하면 미투데이는 초대된 회원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8. # 기원 2007/03/10 11:02 Delete Reply

    리더에만 남은글 잼있는데.. ~ 나는 그다지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아서.. 가위눌린다고 해서 그렇지는 않은데..

    1. Re: # jong10 2007/03/10 11:56 Delete

      리더에만 남은 이유는 아침에 글을 지웠기 때문이고, (사실 조금은 의도한 바죠. 리더는 분명 새벽중에 rss를 가져갈테니깐.) 저도 가위눌린다고 항상 저러진 않아요. 30~40여번중에 딱 2번뿐이었어요. 나머지 한번은 사다코가 쳐다보던것. 그냥 보통은, 눈은 떠졌는데 몸이 30초정도 움직이지 않는 정도죠.

  9. # 기원 2007/03/11 14:01 Delete Reply

    me2day 초대장이 4장 생겼다.
    초대에 필요한건
    이름 :
    이메일 :
    오픈아이디 :
    dagri82@gmail.com로 보내주던지.

  10. # 미친병아리 2007/03/26 01:00 Delete Reply

    결심한 대로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오시길..
    그런데, 그 시간 이후로 글은 안 올라와도 답글은 올라오네요.. ^^
    덧글도 안 올리시는게 본 취지에 더 맞을 것 같네요..

    1. Re: # jong10 2007/03/27 01:41 Delete

      그,그러게요;; ㅠ_ㅠ 게다가 요즘은 미투질에 너무 많은 시간이 사용되고 있어요. 아아- 다 끊어야겠습니다!!

  11. # 기원 2007/04/01 18:43 Delete Reply

    심심치 않게 바뀌네~

  12. # 태현 2007/04/15 12:20 Delete Reply

    미투에서 만나요.

  13. # 미친병아리 2007/09/09 22:23 Delete Reply

    블로깅은 안하시고 미투는 하시고? ㅎㅎㅎ

  14. # 미친병아리 2007/11/18 14:53 Delete Reply

    요다의 명언이 오늘따라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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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

어느 유명한 블로그에서 좀 이상한 글을 봤다.
내용에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되어서, 간단히 댓글을 달려다가,
그런 댓글을 달면, 괜히 플레임을 일으킬 것 같았고,
"유명세를 타고, 방문자를 늘리려는 수작"같이 보일것 같아서 관뒀다.

다른곳에서, 매우 공감이 가는 글을 봤다.
약간 섬뜩한 내용이었는데, 의외로 찌질한 댓글이 잔뜩 달려있었다.
글쎄.. 초등학생이라도 이 글을 읽으면 논지를 알 것 같은데,
엉뚱한데서 붙잡고 태클거는 유치한 그런거.
그걸 보고 관련글을 쓰려다가, "그럼 난 찌질이들과 뭐가 달라지나."싶어서 관뒀다.

블로그에서 가끔, 유명인들의 사망소식에 관한 글이 보이는데 이런 생각이 든다.
그들중 대다수에게는, 누군가의 죽음도 단지 포스트꺼리일 뿐인건 아닐까.
모든 포스트에 반드시 삶의 무게가 담겨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감정이 1g도 담기지 않은 10~20 bytes로 애도를 받는 그들의 영혼이 가엾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든다. "그럼 내 글의 무게는?" ...... 할말 없다.

글을 쓰려 할때마다, 이런 생각들을 드는 이유는,
방문자를 늘리려는 수작, 태클거는 유치한 그런거, 적당히 붙이는 10~20 bytes의 글.
내가 그런 부류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난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다.
블로그는 그런 점에서 편리하다.
적당히 올라온 몇개의 관련된 글을 읽고,
남들이 모르는 1g의 정보를 집어넣고, 약간 아는척 해주면서,
자신의 생각을 양념으로 살짝 뿌려준 후에,
적당한 불에 적당한 시간 살짝 구워주면,
마치 새로운(?) 글이 된다.
그럼 링크에 링크를 타고 퍼진다.

세상에! 이렇게 나쁜게 또 있을까?
누구의 잘못인가 이건.
블로그의 문제인가.
인터넷의 문제인가.
익명성의 문제인가.
인간의 문제인가.
포유류의 문제인가.
DNA의 문제인가.
...... 아니면, 단지 나만의 문제인가.

아무튼, 사고가 여기까지 진행되면, 글을 쓸 수가 없다. (...라면서 써버렸다. 아이러니하다.)
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온 (내가 좋아하는) 대사가 떠오른다.
"나는 눈과 귀를 막고 벙어리가 되리라 다짐했다."
블로그 닫아버릴까 그냥. 풉!

p.s. 우울해서 글을 쓴건 아니다. 쓰다보니 우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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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7/02/11 00:10 Delete Reply

    흠.. 공부를 시작한다고 한 뒤로 눈에 띄게 글이 늘어났어, 대부분 뭔가 이것저것 잡다한 생각을 적은것들이 많은데, 역시 공부할때는 딴 생각이 많이 들지?
    하기 싫은 공부 할때는 말이지 말이야.

    그러니까 말이지, 공부같은거 그만 두고 게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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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난 왜 블로깅을 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들 이유가 다르겠지만..
나는 왜 블로그를 운영하는걸까?
내게 어떤 만족감을 가져다주는가?
2달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드디어 결론이 나왔다.
"난, 말만 번지르르한 부류의 사람이니깐. 풉;"
( ↑ 긁고싶지 않은가!! 복권 긁는 색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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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7/02/10 22:09 Delete Reply

    딴건 몰라도 글솜씨가 는거 같기는 해.

    "난, 말만 번지르르한 부류의 사람이니깐. 풉;"
    "블로그를 써서 말만 번지르르해 졌다, 풉;" 풉

  2. # hj 2007/02/10 22:20 Delete Reply

    조깅은 귀찮으니까.

  3. # 소원 2007/02/15 15:37 Delete Reply

    복권을 긁었다.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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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2007/02/05 19:48
처음으로 스케일링을 해봤다.

jong10 : .....
의사(?) : 조금 따가울껍니다.
jong10 : (그정도야 뭐.. 훗.)
- 위이이잉 -
jong10 : 움.. (아직 참을만 해!!)
의사(?) : .....
jong10 : !!!!!
의사(?) : 조금 따가울껍니다~
jong10 : 거거걱!! (이미 손은 의자를 꽉 붙잡고 있었다.)
의사(?) : 예~ 조금 따까울껍니다~
jong10 : 어버버버버버버버버!!!

난, 스케일링이 피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지 몰랐다?
의사인지 간호사인지도 모르겠다. 무서운 언니였음. (덜덜덜..)
아무튼, 상당히 먼동네까지 가서, 스케일링을 만원에 했다. 풉;;
충치는 오히려 동네보다 비싸서 안했는데, 그냥 집근처 미소녀(?) 치과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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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잇힝군 2007/02/05 19:53 Delete Reply

    스케일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사람들마다 얘기가 너무 달라서 사뭇 긴장됩니다.
    도대체 아픈건지 안아픈건지...ㄱ-

  2. # 아르 2007/02/05 20:34 Delete Reply

    -_-;...저도 최근에 스켈링을 했었는데 살점도 막 튀기는게... 죽는 줄 알았습니다.

  3. # rimo 2007/02/05 22:09 Delete Reply

    전 스케일링 가격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이론..). 만원밖에 안하다니 ㅜ_ㅜ
    최근에 스케일링 받았을때 전 안아파서 오히려 이상했어요. 대충한거 아니야? 막 이러면서^^;;

  4. # 명규 2007/02/05 23:14 Delete Reply

    스케일링이 만원이었다구?
    흠...땡기네..ㅋㅋ
    어디야~

  5. # 태현 2007/02/05 23:32 Delete Reply

    간호사가 아니라 치위생사라고 하죠. (대부분 치과에선 간호사도 겸하지만)
    여튼 치위생사 잘 만나야되요. 무식하고 기술 없으면 피만 철철 납니다.

  6. # hj 2007/02/05 23:56 Delete Reply

    싼게 비지떡인가.
    하긴 군대 의무대에서 특히 하지 말아야 될것 중에 하나가
    치과치료 였으니... 푸하하

  7. # 오박사 2008/04/10 09:15 Delete Reply

    치과에 가면 보통 스케일링을 하라고 권고한다.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이유이다.
    이렇게 권고를 받은후 스케일링을 하게 되는데 스케일링의 기술을 제대로 모르는 시술사가 스케일링을 한후 멀쩡한 이에 손상을 주게되어 도리어 이를 고치는 꼴이 되는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한다. 이에 대한 반박의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원래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를 먼저 발견하여 치료하게 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스케일링이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고 또 어떻게 하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스케일링을 한후 이를 자세히 관찰하면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멀쩡한 이를 많이 파거나 흠을 낸 경우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지극히 잘못된 시술이다.
    치의사가 스케일링을 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시술이 더 중요하다는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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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드머니 도식
그냥 문득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트 이름은 센드머니정도(작명센스 하고는..)로 해두고, 후원금을 받을 사람(or 단체)은 회원가입을 하고, 자신의 계좌번호를 입력해놓는다. (동호회나 개인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센드머니에서 제공하는 몇가지 주소를 링크해둔다.

각 사용자별로, 왼쪽 그림과 같은 모양의 플래쉬를 제공한다. 요 플래쉬는 자신의 홈페이지나 동호회의 사이트, 블로그 등에 쉽게 달 수 있게 한다. 기부하기를 클릭하면, 간단한 메시지가 나오며, 핸드폰/무통장입금/계좌이체/신용카드 등의 결제수단으로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보낼 수 있다. 돈을 보내면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송금액의 5%정도를 센드머니에서 수수료로 떼먹는다. 소액결제(500원)도 가능한 것은 필수다 필수. (푼돈이 모이면 큰 금액이 된다.) 물론, 돈을 보내는 사람은 회원가입/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고, 공인인증서 등등을 이용해서, 쇼핑몰에서 결재하듯이 익숙한 화면으로 돈을 보낸다.

입금된 직후에는, 저 플래쉬 화면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현재금액이 다라라락~ 하고 올라간다. (스타크래프트에서 돈 올라가는 것 처럼!!) 그리고, 하단에는 최근 입금자의 목록을 보여준다. 요 부분을 클릭하면, 센드머니 사이트내의 해당주소로 연결되면서, 지금까지 입금한 모든 사람의 목록이 나온다. 물론, 날짜별로 정렬할 수도 있고, 금액별로 정렬할 수도 있다. 물론, 이 플래쉬들은 스킨이나 모양이나 사이즈도 다양하게 제공해야 한다. 아아- 현재금액과 입금자 목록 등을 공개하지 않는 옵션도 있어야 하고, 익명으로 돈을 기부하는 옵션도 있어야 한다.

대충, 종합하자면... 자잘한 후원금들보낼 사람과, 받을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구글 광고창을 블로그에 쉽게 달 수 있듯이, 이 플래쉬를 블로그나 사이트들에 쉽게 달아놓는 거다. 물론, 불특정 장애인,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것도 서비스에 포함할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수요는 없다. 이미 네이버의 해피빈이나,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로 기부하는 등의 적당히 훌륭한 관련 서비스들이 있으니깐.

아무튼,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불특정 다수의 장애인, 불우이웃에게 돈을 보내는 것이 아닌, 정말 간절하거나 사고를 당한 특정사람, 아는 사람, 지인 등에게 확실하게 돈을 전달할 수도 있을테고, 여러 커뮤니티 등에서 후원금을 모아서 어딘가에 쓴다거나, 동아리, 동호회들이 좀 더 투명한 자금관리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교육기관들이 이걸로 소액 후원금들을 모아서 장학금을 주는것도 가능할테고.. 음~ 개인적으로는, 비주류인 동호회에서 후원금을 모은 후, 이걸 상금으로 걸고 컨테스트를 열고 싶다. -_-;;

외국에는 이런 일도 있다.

Debian기반의 Ubuntu Linux 프로젝트는 (돈내고 우주여행도 가본 30대 초반의 갑부이자) Thawte의 창업자, 백만장자인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가 후원하고 있다. 초기에는 천만달러를 넘게 기부하고, 무료로 전세계에 CD를 보내주며, 빠른 업데이트로 2년만에 데스크탑 리눅스의 왕좌로 등극했다. - Daum은 지금 우분투 열풍에서 발췌,수정

우리나라도 이따만한 돈을 내놓는 사람이 있으면, 멋진 사람들이 모여서 (돈은 안되지만) 멋진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나?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돈도 안되는 일에 후원을 해줄 백만장자를 찾기는 어려우니깐, 큰 금액을 후원받을 수 없다면 작은 금액을 모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푼돈을 모아봤자 얼마나 되냐고? 좀 극단적인 예지만,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내는 비용은 별로 크지 않지만, 작년 4분기 구글의 순이익이 10억 3천만 달러이고, 매출은 30억달러였다. 가깝게는, 도토리를 파는 싸이월드의 일일수익은 7천만원~1억3천만원이라는 말도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아무튼, 이정도는 아니라도 500원씩 열심히 모으면 기부금이 꽤 되지 않을까? 아무래도, 우리나라 문화권에서는 후원금 같은 것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으려나??

뭐, 후원(기부)받는 사람은 그렇다치고...
적당히 있다고 해도, 5%씩 받아서는 사업을 하기엔 너무 수익이 적은가??
훔..... 그래서 사람들이 아무도 안하는건가???
내가 해버려?? 풉;;;


p.s. 어떤 무료 프로그램의 도움말에, "send to me money"라고 써놓고 PayPal.com을 사용해서 이 개발자에게 돈을 보내는 링크가 걸려있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떠올랐다. (페이팔은 우리나라에서 쓰긴 너무 복잡하고, 수수료도 많다. 안써봐서 모르지만, 입금자 목록이나 현재금액 같은건 당연히 안나올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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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신용불량 2007/02/05 00:11 Delete Reply

    종열아 놀때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것 같은 느낌은.......착각인가;

    1. Re: # jong10 2007/02/05 19:49 Delete

      착각이야.. 착각이야.. 착각이야.. 착각일껄?.. OTL

  2. # daybreaker 2007/02/20 02:39 Delete Reply

    블로그 돌아다니다보니 pbank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써보진 않아서 얼마나 편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지향점을 잘 적용한 것 같습니다. (http://www.pbank.co.kr)

    1. Re: # jong10 2007/02/20 22:52 Delete

      홋홋- daybreaker님 안녕하세요. 아아~ 이런게 이미 있었군요. 역시 (다수는 아니어도) 적어도 몇명쯤은 이런걸 필요로 할줄 알았어요. 저도 나중에 알았는데 Cafe24에서 계정 돌리면 비슷한 결재 서비스가 가능하더군요. 수수료는 꽤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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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et i = i + 1
20 let sum = sum + i
30 if i = 10 goto 50
40 goto 10
50 print sum
60 end

이 코드가 어떤 언어인지 아는 사람은 알겠죠.. 베이직입니다.

제가 군복무를 하고 있을 당시, 업무에 쓰는 PC가 한대 있었습니다. 그걸로 가끔 이런저런 장난질을 했죠. 한번은 몰래 Dev-C++을 깔아서, (육군, 해군, 공군에 있는 친구들과 인트라넷에서 사용할) 채팅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는데, 계속 XX감사 등등의 이유로 진행할 수가 없었죠. (결국 컴파일러를 지워야 했기에... ㅠ_ㅠ)

다른 장난질 도구를 찾던 도중에, Windows에 내장되어있는 Windows Script Host라는 녀석을 발견. Internet Explorer 6.0과 같이 설치되는 WSH 5.6 버전에는, VBScript와 JScript가 포함되어있습죠. 내장된거라 XX감사에도 전혀 상관없죠. 아무튼 (javascript와는 조-금 다른) JScript에서는 파일입출력과, 표준입출력이 지원되었는데.. 이걸로 뭘 할까...하다가, 아주아주아주 간단한 베이직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분량은 베이직의 0.1% 정도?;) 스크립트로 만든 스크립트랄까요. 아무튼 요녀석을 공개합니다.


대충, 기능을 설명하자면.
  • let (대입), print (출력), input (입력), goto, if, end... 무려 6가지 문을 지원함.
  • 변수는 무조건 숫자만 됨. -_-
  • 무조건 맨 앞줄엔 줄번호가 있어야 함. (GW베이직처럼..)
  • 줄번호는 무조건 증가해야 함... -_-;;;;;;;;
  • 주석도 줄번호가 있어야 한다...; (주석은 rem이다.)
  • 파싱트리가 없어서 + - * / 는 항이 2개까지밖에 안된다. 괄호같은건 지원 안함;;;;
  • 기타, 문법의 제약사항이 엄청남. -_-
  • 그래도, 대충 돌아가긴 돌아감...

위의 코드를 요렇게 실행하면, 요렇게 결과가 나옵니다.
D:\Project\JBasic>jbasic exam4.txt
WRITE: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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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2007/02/01 23:58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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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7/02/02 01:03 Delete Reply

    Happy birthday to you.

  2. # 훍치 2007/02/02 01:24 Delete Reply

    생일 축하합니다~

  3. # wookay 2007/02/02 10:31 Delete Reply

    생일 축하드려요~~~~

  4. # 지영 2007/02/02 15:08 Delete Reply

    냥냥냥-
    본사왔더니 졸리다 ㅠㅠㅋ

  5. # kimo 2007/02/03 01:15 Delete Reply

    생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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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스타워즈

2007/01/31 17:10


디카 480여장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블로그에 가보면, 속편(2-1)도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ymh1301/130002164284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를때의 붕붕~ 소리가 너무 좋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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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사용설명서 2007/02/01 00:07 Delete Reply

    고....공부는 어쩌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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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American Airline 965편은 미국의 마이애미를 이륙하여 콜럼비아의 칼리로 예정대로 정상 운항하고 있었다. 이 보잉 757 항공기의 조종사는 착륙하기 위해 공항에 접근하면서 다음 무선 내비게이션 위치로 'ROZO'를 선택하게 되어 있었다. 그는 내비게이션 컴퓨터에 'R'을 입력했고, 컴퓨터는 항로 상에서 'R'로 시작하는 인근 위치들의 목록을 보여주었다. 조종사는 목록에서 위도와 경도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첫 번째 위치를 선택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조종사는 'ROZO' 대신 북동쪽으로 132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ROMEO'를 선택하고 말았다. 남쪽으로 날고 있던 비행기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계곡 안으로 하강하고 있었기 때문에, 좌우 방향으로 항로를 이탈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그러나 비행기 조종사는 내비게이션 컴퓨터의 지시에 따라 동쪽으로 선회하기 시작했고, 비행기는 1만 피트 상공에서 화강암 산봉우리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탑승 중이던 152명의 승객과 8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으며, 4명의 승객만이 중상을 입은 채 구조되었다. 국립 운송 안전 위원회가 사고 조사를 벌였고, 언제나 그렇듯이 사고 원인은 인간의 실수였다고 결론지었다. 조종사가 따랐던 내비게이션 장치는 문제가 없었으며, 그건 단지 '칼리'로의 착륙 절차가 아니었을 뿐이었다. 조종사가 위치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인간의 실수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바라보면 그것은 결코 조종사만의 실수가 아니었다.

항공기에 설치된 내비게이션 컴퓨터의 전면 계기판은 현재 선택된 내비게이션 위치와 항로의 이탈 범위를 보여준다. 항공기가 정상 항로에 있으면 계기판의 바늘이 중앙에 위치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바늘은 선택된 무선 항로의 위치가 올바른지에 대해서는 아무 표시도 하지 않는다. 착륙 직전이나 충돌 직전이나 계기판의 모양은 다를 바가 없다. 컴퓨터는 조종사에게 그가 선택한 항로로 정확하게 운항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가 선택한 항로가 죽음에 이르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데는 소홀했던 것이 커다란 불행을 가져왔다.

비주얼 베이직의 아버지, 앨런 쿠퍼가 지은 책의 맨 앞에 나오는 문단이다. 앨런 쿠퍼는 잘못된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이 글을 읽으니 김창준님의 "자신의 프로그램에 목숨을 걸 수 있습니까"라는 글이 생각난다. 또, 예전에 NASA에서 쏜 인공위성인가 뭔가가 날아가는 도중에 0으로 나눗셈을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CPU가 뻗어버리고는, 우주 저편으로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떠오른다. (잘못된 프로그램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는 표현은 허구만은 아니다.) 만약 나라면.. 내가 짠 프로그램이 비행기에 탑재된다면.. 난 그 비행기는 안 탄다. -_-


p.s. 책 내용은 이런 것들과는 상관없고, 점점 습득하기 어려워져가는 잘못 만들어지고있는 인터페이스들과,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직 1/5밖에 못읽어서, 리뷰(서평)은 (끝까지 본다는 가정 하에)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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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7/01/28 23:05 Delete Reply

    나도 안타~.

    게임 프로그래밍은 그럴듯해 보이게 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걸지도 모르겠다.

  2. # 태현 2007/01/29 08:38 Delete Reply

    저라면 안타는 건 둘 째치고, 애초에 만들지도 않을 것 같네요.

  3. # asbubam 2007/01/29 13:04 Delete Reply

    주석에 이름 석자 쓰기도 부끄러운 코드를 짜고있는 내가 되었습니다.

  4. # KAOSe 2007/01/29 19:56 Delete Reply

    자신이 한일에 책임을 질수 있는가 인가..

  5. # 기원 2007/01/30 00:29 Delete Reply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이건 요구분석을 제대로 못한 기획자와, 그것을 깨닫지 못한 UI디자이너 잘못 아닌가? 뭐 계속 따지다 보면 프로그래머 잘못도 있겠지만, 이런건 확실히 안하면 서로 책임 미루기하게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주제다. -- 흠.. 글과는 상관없는 글이 되버렸다. ㅋㅋ

  6. # 킬리어드 2007/01/30 17:34 Delete Reply

    나같음... 니이름으로 보험 수해자를 10개정도 내앞으로 하고 널 태우겠어 ^^;

  7. # jong10 2007/01/30 21:17 Delete Reply

    흠.. 맘잡고 공부하려고 책 반납했음. -_-

    1. Re: # 기원 2007/01/31 00:49 Delete

      http://edu.hanbitbook.co.kr/view_detail.php?hi_id=289

      이거봐봐 네가 좋아할 만한 강좌야~

    2. Re: # jong10 2007/01/31 12:11 Delete

      커허어어억!! 책값이 3만 4천 2백원인데, 3만원에 9시간짜리 저자의 강좌도 듣고, 책도 받고, 아아아.. 갈래요? -_-;; 영어공부는 하루쯤 쉬어도 뭐.. 쿨럭;;

  8. # DS 2007/01/30 22:26 Delete Reply

    와..4명씩이나 살아남았네 어떻게든 살아남는 사람이 있긴 있단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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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 (리플이 조금은 걱정이 된다..)
또는 엄청나게 멍청하거나..
아니면 그냥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내 대책없는 현실감각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나?
아니면 애초에 없었나.
어쨌든 지금은,
5g의 평화, 10g의 자유,
100kg의 불안감..
그리고,
1톤의 현실도피?
푸.........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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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hj 2007/01/27 23:48 Delete Reply

    두번째 줄 때문에 유머가 되어 버린글. 하아...

  2. # KAOSe 2007/01/29 19:55 Delete Reply

    나도 그래..*-_-*

  3. # 킬리어드 2007/01/30 17:25 Delete Reply

    다그런게야 근데 2번째줄... 역시나 동의는 불가능하다

  4. # DS 2007/01/30 22:28 Delete Reply

    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난 엄청나게 순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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