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심오한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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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5 앤디 루빈, 또 다른 기사 (2)
  2. 2010/06/10 앤디 루빈 인터뷰
  3. 2009/07/11 선택이라는 순간 (2)
  4. 2009/06/28 대화 (6)
  5. 2009/06/21 아이폰 출시를 바라는 이유 (6)
  6. 2009/06/02 SOA와 의존성
  7. 2009/05/16 미친 사람 (10)
  8. 2009/03/29 독서란 타인의 머리로 생각하려는 행위 (3)
  9. 2008/12/14 냉동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10)
  10. 2008/11/09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2)

앤디 루빈에 대한 다른 기사를 보던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과장된 것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안드로이드는 삼성과 인연이 각별하다"며 "2005년 안드로이드OS를 처음 만들어 구글에 넘기기에 앞서 삼성전자를 방문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에 안드로이드사 인수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후 구글에 회사를 팔고, 구글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 출처 : "응용프로그램 시장 완전 개방이 최대 강점" (chosun.com)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불행이라면 불행이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고. 씁쓸하다면 씁쓸하다.

-- 이상한 나라의 종텐.

p.s. 중앙일보 인터뷰 내용에는, 위 내용이 빠졌다고 한다.


앤디 루빈 인터뷰

2010/06/10 09:40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2005년에 인수한 회사의 제품이다. 심지어, 그 회사 이름도 안드로이드였다. 그 회사의 사장이 "앤디 루빈"이라는 사람인데, 인수 후에는 구글의 부사장이 되었다. 이 아저씨가 얼마전에 삼성전자 갤럭시S의 론칭 행사에 방한했었는데,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소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319166

기자 분이 준비를 꽤 많이 해갔었나보다. 날카로운 질문들이 종종 있다. 기자가 공격을 하면, 앤디 루빈은 죄다 "그건 사실 장점이다"라면서 뻥을 치는데 -_-;; 그래 뭐, 구글에겐 장점이겠지만, 제조사, 앱 개발자, 소비자에겐 장점이 아닌 부분들이 참 많다. 다른건 대충 구글의 입장을 이해하겠는데, 딱 하나만 좀 지적하자면, -_-+

"구글TV는 인텔 CPU를, 넥서스원은 퀄컴의 CPU를 썼지만, 안드로이드는 동일하게 지원한다. 화면 크기나 CPU 종류에 상관없이 잘 구동된다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주요 강점이다."

이 부분은 좀 납득하기 어렵다. 첫째로, 자바만을 이용해서 개발을 한다면, 달빅 가상머신이 있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NDK의 다음 버전에선 x86으로의 빌드가 지원될 예정이긴 한데, apk 이미지는 두개가 나올 수 밖에 없지 않나? 설마, apk 한개 안에서 두개의 바이너리 이미지를 넣는다 하더라도, 이미 만들어진 레거시들은? 아, 뭐, 하위 호환성은 별로 신경 안 쓸테니.. -_-.. 둘째로, 화면 크기에 상관없이 잘 구동된다는 점. 그래 뭐, dip(density independent pixel)같은 훌륭한게 있긴 하지만, 개발자들은 대체로 소화하고 있지 못하다. -_- 개발자가 소화한다 하더라도, 디자이너는 같은 이미지를 3벌을 만들어야 한다는걸 이해하지 못한다. -_- 아.. 그 밖에도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참 많은데, 궁시렁궁시렁...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익에는 큰 관심이 없는건, 여러가지 정책을 통해서 알겠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익과 앱의 품질이 비례한다는 것을 좀 인지했으면 좋겠다. 반대로, 앱의 품질이 향상되면, 플랫폼의 입지도 높아지고, 오히려 더 잘 퍼질 것 같은데.. 지금의 정책은 여러가지로 좀 아쉽다.

그나저나, 앤디 루빈은 1980년도에는 Apple에서도 일을 했었고, 예전에는 Microsoft에서도 일을 했었고, Android OS를 만든 Android 社를 창업했었고, 지금은 Google의 부사장. -_-;; 뭐야 이거, 먼치킨 아냐?

-- 이상한 나라의 종텐.


선택이라는 순간

2009/07/11 19:16

심리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1학기가 끝난 기념으로, 또한, 삶의 전환점을 마주하게 된 기념으로, 소소하게 책을 주문했다. “너 그동안 고생했어!” 하면서 나에게 하사하는 작은 상.

  • 하이버네이트 프로그래밍: Harnessing Hibernate
  • 아이폰 프로그래밍: iPhone SDK를 이용한 아이폰 개발
  • 패턴을 활용한 리팩터링

지갑이 얇아서, 아직도 찜 목록에 담겨져 있는 책들도 많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패턴 지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권, 이펙티브 자바 2판,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소트웍스 앤솔러지, Head First C#, iBATIS 인 액션,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등등.

책을 살 때면 항상, 모조리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책을 선택하는 순간매우 중요한 의식이다. 무엇을 사는지에 따라서, 무엇을 읽는지에 따라서, 내 코드는 물론이고,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좁게는 테크트리에 영향을 미치고, 넓게는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들은,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운명의 책과, 다시 꺼내지는 운명들 사이에서 결정 된다. 오 이런, 장바구니가 내 삶을 결정하다니!

예를 들어, 오늘 같은 경우, iBATIS를 먼저 배우려고 했는데, Hibernate가 선택 되었다. 자기관리를 시도하려 했지만, 아이폰 개발에 대한 학습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당했다. 오늘, 아꿈사의 디자인패턴 스터디에 나가지 않았다면, 집에 오는 길에 다른 개발자와 패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지 않았을테고, “패턴을 활용한 리팩터링”은 주문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소소한 결정들은, 서로간에 영향을 받으며, 삶의 방향을 변화시킨다. 내가 읽는 책들은 나를 변화시킬 것이고, 다시, 다른 책을 불러모으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모든 것에 잇닿아있다”라는 말을 지난 6개월간 뼈저리게 느꼈다. 지금, 나 자신의 1초 1초는 중요하다. 내일의 나를 구성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것은 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은 단지 example일 뿐이다. 순간이 모여서 인생이 된다.

-- 이상한 나라의 종텐.

p.s. 그나저나, 엊그제 샀던 안드로이드 책은 머릿말도 아직 안 읽었는데 -_-;;


대화

2009/06/28 00:19

대화라는 것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는, 듣는 사람의 입장 정도는 무시하는 것도 대화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건 그냥, 공기중에 말을 배설하는 거지.

자기는 다 안다는 듯한 오만을 뿜어내는 인간들이나, 청자(聽者)의 인생에 대해 뭘 안다고, 인생 선배(또는 형, 오빠, 누나, 언니)의 입장으로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대는 부류도 많다. 자기들이 뭐가 되는 줄 아는건지, 오지랖이 넓은 건지, 왜 감히 훈계를 하는지 모르겠다.

화자(話者)가 보기엔 답답한 상황일지도 모르지만, 열 살짜리 아이이든 80살 먹은 노인이든, 각자의 기준과 철학이 있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 그런데, 나이 몇 살 더 먹었다고, (상대방은 화자를 그런 존재로 평가하지도 않는데) 인생 선배니 뭐니 하며 지 생각이 우주의 진리인 양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우습다. 조언을 청한 것도 아닌데.

아니면 최소한,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뭔가 복선을 깔아야 하는 거 아닌가? 충분한 친분이 있는 관계도 아니고, 듣는 사람은 전혀 준비도 안 되었는데, 얼떨결에 비난이나 조언을 들으면 참 어이없다. 왜 이렇게 세상에는, 배려심이 한 개도 없는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 이상한 나라의 종텐.


timetwitter

바다 건너 미국에선 아이폰에서 보는 트위터가 TIME지 표지로 나올 정도인데, 우리나라에선 모바일이나, 이를 이용한 미투데이 같은 것들은 아직도 비주류. 굳이 주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이들의 성장을 막는 부분이, 특정 회사의 밥그릇이라는 점은 문제가 있지 않나?

많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출시를 바라는 것는, 기계 자체를 쓰고 싶은 것 보다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다. => [시사저널] 아이폰, 국내 ‘통신 빅3’폭리 담합 구조 깨뜨릴까


SOA와 의존성

2009/06/02 12:54

오늘,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SOA에 대한 이야길 하셨다. SaaS (Software as a Service)부터 시작해서, Web Service, Cloud Computing,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는 결국 모두 몇년째 같은 이야기를 떠들어대고 있다. 적은 비용, 고 효용, 등등…

하지만, 비즈니스 환경에서 SOA를 이용하면, 이런 저런 장점들을 가져오기야 하겠지만, 결정적으로 컨트롤 되지 않는 영역에 대한 dependency가 굉장히 증가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사용하는 서비스의 다운타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해당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안정성은 점점 더 하락한다. 수업을 듣는 내내 계속해서 myid.net 사태가 떠올랐다. OpenID는 한때, Web 2.0 서비스들의 은총알로 여겨졌으나, 사실은 해당 사이트들의 안정성을 하락시켰다. OpenID Provider가 다운되었던 몇몇 사건에선, 많은 유저들이, 해당 아이디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사이트에 로그인을 할 수가 없었고, 몇년이 지난 지금은, 오픈아이디를 사용하는 사이트들도, 별도의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게 하는 등의 대안이 구축되어 있다. 초기 의도와는 달리, 유저가 컨트롤할 복잡도는 두배로 늘어났다.

SOA 자체는 매력적이다. (일자리가 줄어들테니, 개발자에겐 슬픈 미래일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Google이나 Microsoft, Amazon 정도면 모르겠지만, 능력이 되지 않는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진 않을 것이다. 교수님은, 서비스가 다운되는 것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해선 다른 백업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 등으로 연구중이라 하셨지만, 시간이 좀 더 흐르더라도 영세한 업체는 그런 Scalability를 확보하는 기술을 갖기 힘들지 않은가? 그렇다면, 비즈니스 환경에서 SOA가 더 널리 퍼지면, 사용하는 서비스들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소수의 업체들로 제한될 것 같다. 작은 개발 업체에서도 컴포넌트를 팔던 CBD 환경과는 달리, 작은 업체는 SOA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SNS라던가, Entertainment 종류의 서비스라면 다운타임이 좀 있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비즈니스 환경에선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나?

대안이 있긴 하다. 첫번째는, AWS와 같은 이미 Scalability를 확보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고, (그런 면에선, Google Apps나 AWS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두번째는, 프레임워크 레벨에서 Scalability가 지원되는 시대가 도래하길 희망하는 것이다.

-- 이상한 나라의 종텐.


미친 사람

2009/05/16 02:24

“떠나자. 미친 사람들은 미친 짓을 하니깐”

요 몇 일전, 밤새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컴퓨터가 죽어있으니 과제도 플젝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읽었다. 백만년만에 읽은 소설이고, 파울로 코엘료는 처음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

읽는 내내, 정신병원에서 1년 정도만 지내보고 싶어졌다. 거기에, 정신병원을 이력으로 남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쟤는 미쳤으니깐”이라고 생각할 테니깐. 사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복선을 깔아두는 편이긴 하다. “일부러”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 그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복선을 깔아두면, 굳이 정상인 척 노력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하지만, 때로는 이 정도로는 부족하기도 하다.

정상인가 비정상인가라는 표현도 굉장히 웃긴다. 정상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회적 관념이나 통념, 문화에 비롯된다. 우리나라에선 정상적인 행동이라도, 어느 지역에선 미친 짓 일수도 있다. 거기에, 시대상도 반영한다. 지금은 미친 짓이라도, 500년 전에는 당연했던 생각/행동들도 있다. 아… 복잡하기 그지 없다. 대체,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이라는 걸까?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대체 뭘 그리 판단하려 하는 걸까? 어째서 항상 “틀렸다”라고 정의해버리는 걸까.

인간이란, 각자의 세계 안에서 살아가기 마련이라서,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타인의 말이나 행동이 자신의 규범과 많이 다르면, 일단 거부감을 느끼고, 배척하게 된다. 두려움 때문이다. 그런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은 은근히 많다. 나도 딱히 잘 견디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는 내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신경 쓰진 않는다. 아 물론,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상대방의 세계를 멸망시켜서라도 내 세계는 지켜내지만.

아무튼간에, 내게도 공식적인 기록이 남으면, 더 이상, 정상인인 척 하며 괴롭게 연기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이 명패가 굉장히 땡긴다. 이쯤에서, 병원비가 얼마쯤 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왠지 비쌀 것 같지만… 아, 그런데 뭘 증명해서 입원하지? 베로니카처럼, 수면제를 대량으로 먹을 수도 없고 말야. 죽고 싶은 건 전혀 아닌데, 죽어버리면 안되잖아? 나도 정신분열증 뭐 이런 증세를 좀 연기해봐?

-- 이상한 나라의 졸린 종텐.

p.s. 글을 쓰고 나서 읽어보니, 횡설수설 하는 게, 글에서 졸음이 느껴진다.


독서란 자신의 머리가 아닌 타인의 머리로 생각하려는 행위를 말한다. 오랫동안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사상이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완벽한 체계라고는 할 수 없어도 항상 스스로 정리된 사상을 잉태하고자 노려하는 사색에 이보다 더 해로운 활동은 없다. 왜냐하면 타인의 사상은 나와 다른 지성과 의지에서 생성된 까닭에 체계가 다르고, 색채가 다르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을 읽기 시작했다. 위와 같은 내용의 사색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내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오는 느낌을 받으면서, “어? 지금 이거 해로운건가?”하고 순간 당황했다. -_-

-- 이상한 나라의 종텐.

p.s. 독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쇼펜하우어는 나머지 부분에서,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독서를 위한 독서가 되어서는 안되고, 그대로 받아들여도 안된다고 말한다.


오늘은 14시간을 잤다. 요즘 뭐랄까, 삶이 참 귀찮다. 이것저것 다 귀찮고, 숨쉬는 것도 귀찮다. 잠만 잤음 좋겠다. 째째하게 1년, 10년 뭐 이런거 말고, 한 100년만 자면 좋겠다. 급속냉동을 하고, 100년후에 좀 깨워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그쯤이면,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살아있는 채로 깨워줄 수 있을테니.

…와 같은 논지로 말을 했더니, 임모양이 그랬다. “대출금 남았잖아.”

망할. -_-;; 학자금 갚아야 되는군. 100년후에 깨어나면, 연체에다가, 이자가 산더미 같을꺼 아냐? 망할뻔 했다. 어쩔 수 없이, 냉동보존 계획은 당분간 연기하고, 기말고사 공부나 해야겠다.

 

p.s.1. 알코르에서 냉동보존을 시켜준다는데, 좀 비싼 것 같다. 1967년 제임스 베드포드 박사 이후 약 100여명이 냉동인간이 되었고, 월트 디즈니, 무하마드 알리도 냉동 인간에 관심을 보인적이 있다고 한다.

p.s.2. 냉동보존과 동면은 다르다. 냉동보존은 아직 복원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 이런 글도 있긴 한데, 위키피디어에 토링톤씨는 1846년에 죽은 걸로 되어있고, 토링톤씨 해부에 대한 글 어디에서도 부활했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 반면, 동면은 쥐로 실험한 인공동면에 성공한 사례도 있긴 하지만, 동면은 세포가 늙을테니, 100년은 무리이므로 패스.


gosu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이라는 글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