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잡다한정보'

19 POSTS

  1. 2009/11/02 TracMercurial Encoding Problem
  2. 2009/08/16 9월에 Kent Beck 방한 예정! (2)
  3. 2009/06/03 Microsoft Project Natal (4)
  4. 2009/05/18 제 7회 DevDay 개최
  5. 2009/03/28 Intel Programmable Matter (수정) (7)
  6. 2009/02/19 구글 Summer of Code 2009
  7. 2008/12/31 순 현금자산 보유 10위 기업
  8. 2008/11/17 Winter of Code 2008
  9. 2008/11/11 서울메트로 풍력발전 (6)
  10. 2008/09/12 구글 코리아 TNC 인수 (3)

Apache2, Trac, Mercurial을 연동하고 나서, Subversion일 때는 전혀 없던 문제가 발생. 파일 내용에 UTF-8로 된 한글이 있는 경우는 잘 나오는데, 커밋 로그에 한글이 있을 경우는 ??? 로 깨져서 나온다. Trac은 0.11.1 이고, Hg 연동은 TracMercurial을 사용했다.

Trac 사이트를 뒤져보니, 인코딩에 관련된 TracMercurial 플러그인의 여러가지 버그(#7160, #8180)가 있더라.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HGENCODING 환경변수를 utf-8 로 잡는 것인데, 아파치의 SetEnv에 넣어봤는데도 이상하게 안되더라. 결국, 소스에 박아버렸더니 작동한다.

mercurial-plugin-0.11/tracext/hg/backend.py 파일을 열어서, from 어쩌구 import 어쩌구가 끝나는 적당한 위치에…

os.environ["HGENCODING"] = "UTF-8"

를 써준다. 앗싸. 커밋 로그가 한글로 잘 나온다.

-- 이상한 나라의 종텐.


Kent Beck김창준님 블로그에, 켄트 벡 9월 중 방한 소식이 떴다. Kent Beck은 eXtreme Programming과 Test Driven Development의 창시자이고, 애자일 선언(Agile Manifesto)을 작성한 사람들 중 한 명이며, JUnit을 만든 사람들 중 한 명이다. 1987년에 이미 OOPSLA에서 Using Pattern Languages for Object-Oriented Programs라는 발표를 하여, 디자인패턴이라는 분야의 발동에 기여를 했다. (그 후에, 1994년에 OOPSLA에서 GoF의 발표에 의해 디자인패턴이 널리 알려졌다.)

김창준님의 말에 따르면, 여러가지 일정이 잡혀있고, 공개 컨퍼런스는 9월 6일 쯤에, 유료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다음주에는 Design Patterns의 창시자 중 하나고, JUnit을 만든 사람들 중 하나이며, Eclipse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Erich Gamma의 공개 세미나를 가게 되었는데… 나 전생에 착한 일 좀 했나 봐?

-- 이상한 나라의 종텐.


Microsoft Project Natal

2009/06/03 21:41


골빈해커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영상이다. 위 화면은, 연출된 장면이라고 해도, 놀랍기만 하다. Microsoft Project Natal의 최종 목표인 것 같다. 아직은 반응속도가 좀 느리고, 정확도나 등등이 좀 떨어진다고 한다.

http://hacker.golbin.net/wp/archives/1938

위 링크에서 실제 데모를 볼 수 있다. 몸을 이용한 컨트롤러 시스템은 X-box에 탑재되는 것 같고, 내년에 출시한다고 한다. 놀랍다…


제 7회 DevDay 개최

2009/05/18 23:17
daum-devday

제 7회 Daum DevDay가 열린다고 합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열렸던 제 5회 DevDay에도 참가했었고, 겨울에는 Daum과 NHN이 함께한 2009 대한민국 경진대회(스키캠프, 작품 출품)에도 참가했었는데요. 이제서야, 웹 개발과 매쉬업이 좀 안 어색해졌는데, 이번 DevDay는 교내 행사와 날짜가 겹쳐서 못가네요. ㅠ_ㅠ

아무튼, 제 7회 DevDay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

  • 10:00 : 행사등록
  • 10:20 : 환영인사 및 안내
  • 11:00 : 자기 소개 및 진행 프로젝트 소개
  • 11:40 : 발표 세션 - YouFree 소개
  • 12:00 : 발표 세션 - UIZard 소개
  • 13:30 : 점심식사
  • 17:00 : 개별 프로젝트
  • 18:00 : 프로젝트 발표 및 경품 추첨

관심 있는 분들은, 제 7회 Daum DevDay 페이지를 확인 하시고, 제 몫까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길.

-- 이상한 나라의 종텐.


인텔에서 말도 안되는 물질을 만들었다. 개발중이라고 한다.
그래픽이 아니다. 이렇게 작동(?)하는 물질(!)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인텔이 우주선을 주웠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_-;;;

40년 후를 염두에 두고 만들고 있다고 하고, 이런 기사도 있다.
영상은 CG인지, 현재 개발단계중인 모습인지 잘 모르겠다. 내용에 언급되어있지 않다.
번역해준 신용불량에게 감사. -_-;


구글 Summer of Code 2009

2009/02/19 15:46

summercode

지금은 아직도 추운(!) 겨울인데, 벌써부터 Google의 Summer of Code 2009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미쿡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학생들에겐 4500달러를 지급한다고 한다. 여름에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참가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라고 한다. 코딩도 좀 되고, 영어도 좀 되는 분들은 참여해 보시길…

구글코리아 관련글 :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2/2009.html
Summer of Code 공식 사이트 : http://code.google.com/soc/

-- 이상한 나라의 종텐.

p.s. 아, 나는 Winter of Code나 열심히 해야겠=3=3


20081231103920.714.0

세계 최고 현금 부자는 워렌 버핏이라는 기사에 나온 그림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100대 기업의 순현금자산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라고 하는데,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석유회사 엑손모빌과 중국의 은행 3개와 이동통신사 한개를 빼면, 글로벌 IT기업 4개가 남는다.

애플이 현금이 많다는 소문이 진짜구나 싶다. 아이폰과 아이팟이 그렇게 많이 팔렸나? 아마존닷컴에서 MP3 플레이어 판매순위 25위권중에 15~20개정도가 아이팟이긴 하더라만은. (아마존닷컴 MP3P 판매순위 보기). 그래도 그렇지, MP3 플레이어 파는게 그렇게 돈이 많이 남는진 잘 모르겠다. 하긴 뭐, 애플TV가 그렇게 수익이 짭짤하단 소문도 들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랑 구글보다도 순 현금자산이 많다는게 놀랍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병 걸렸다는 루머에 주가가 급락하는 회사인데;;

이건 딴 얘긴데, 아이폰 나노가 나온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Vaja.com에 아이폰 카테고리가 생겼다고 하는데, 여러가지를 종합해보면, 2009 맥월드에서 발표된다고 한다.

p.s. 저 위에 표를 보니깐, 중국에서 사업을 하겠다는 친구의 생각이 이해가 간다.


Winter of Code 2008

2008/11/17 22:30
About WoC
 
오픈마루의 Winter of Code 2008 공지가 떴다!
 
아아~ 이번엔 꼭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06년에 WoC라는 행사를 처음 봤을 때에는, 웹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민간인이 된지 몇일 지나지 않은 상태였고, 07년 겨울에는 편입시험이 한달 남은 상태라서 당연히 신청 못했다. 이번 08년 겨울을 놓치면, 내년 09년 겨울에는 4학년이라서 아마 어딘가에서 일하고 있지 않을런지! 아흙. 올해에 꼭 시켜주세용. ㅠ_ㅠ (일단, W데이는 지원했다.)

서울메트로 풍력발전

2008/11/11 00:28

서울메트로에서 지하철역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지하철 환기구를 통해 나오는 바람으로 매년 77억원에 달하는 6400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생략)… 총 사업비는 298억 8600만원으로 예상된다. …(생략)…

..이라는 떡밥성 짙은 기사가 올라왔는데, KLDP에 이에 대한 반론 글들이 잔뜩 떴다. KLDP에 올라온 의견을 종합하자면,

  1. 열역학 제 2법칙에 위배 된다. -_-;;
  2.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배 된다. -_-;;;
  3.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의해 말이 안된다.
  4. 환기를 위한 비용이 더 들거나, 환기가 안되서 공기가 나빠진다.
  5. 결국, 저 시스템은 적자가 될 것이다.
  6. 초 자연 이치의 학문으로 형이하학적인 부분은 물론, 형이상학적인 부분까지 섭렵한 초과학인 동양과학을 전공했다는 CEO가 수상하다. (뭔 소리야 대체)
  7. 직원이 8명이라고 하는데, 조직도에 나온 부서가 20여개라는 저 회사도 수상하다.
  8. 저 CEO의 경력도 수상하다.

관련된 몇가지 링크.

오늘, 네이버에 뜬 기사, “지하철 환기구에서 풍력 발전하겠다고?”중에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강신형 교수는 "송풍기에서 강한 바람이 나온다고 해서 이걸 이용해서 전기를 얻겠다는 것은 야만적인 생각이다"라며 "차라리 송풍기 출력을 낮추는 쪽이 에너지를 더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아하에너지 허현강 대표는 "손실에 대해선 고려해보지 않았지만 발전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더 많을 것이다"라며 "실제로 되냐 안 되냐가 중요한 거지 물리학 법칙(열역학 제2법칙)은 생각할 필요없다"고 했다.

아무래도, 아하에너지는,

(1) 물리학을 모르거나,
(2) 사기꾼이거나,
(3) 영구기관을 발명한 것 같다. -_-;;;


구글 코리아 TNC 인수

2008/09/12 12:51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Google Korea가 Tatter & Company(이하 TNC)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TNC는, 과거에 Tattertools 프로젝트에서 파생(?)되어, Tistory를 만들었으며, (어느정도 규모가 잡히고 Tistory는 Daum에 넘겼죠.), 최근엔 Textcube(설치용)와 Textcube.com(가입형)을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벌써부터 "무엇때문에 구글이 인수 했을까?"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저도 참 궁금하네요. Google 본사가 아닌, Google Korea에서 다른 회사를 인수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국내 회사도 Google Korea에 인수될 가능성이 있는거군요. 스타트업(벤처) 하시는 분들은 M&A 목표로 삼을만 하겠네요. 구글러가 된 TNC 직원들이 부럽네요. =_=;;

p.s. "이 블로그를 텍스트큐브로 이사 가야하나?"하는 생각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