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강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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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5 강컴의 선물 (4)
  2. 2008/09/02 강컴 서평상 -_-v (10)
  3. 2006/12/26 해킹,파괴의 광학 개정판 (2)

강컴의 선물

2008/10/25 20:25

강컴의 선물

4GB USB

지난달에, 강컴에서 서평상을 받았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어쩌다보니, 이 글이 ‘강컴’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이 되어, Kangcom의 황인석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내가 글에서, 2003년부터 강컴을 썼다고 언급했었는데, 방문기념으로 이벤트 선물을 주신다는게 아닌가?! 으헤헤.

내 아이디를 알려드린지, 몇 일이 채 지나지도 않아, 오늘 아침에, 강컴에서 소포가 왔다. 4GB 짜리 USB와, SOA와 관련된 신간 한 권을 보내주셨다. >_<)=b 4기가다. 4기가다. 4기가다. 4기가다. 게다가, 내가 또 SOA에 관심을 갖고 있는건 어찌 아시고. 이히-

내가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한 곳은 2002년 2월의 와우북이었다. 와우북을 가끔씩 쓰다가, 2003년에 와우북이 YES24에 넘어가면서, 강컴으로 갈아탔었다. 원래, 와우북과 강컴의 사장님은 같은 분이었는데, 처음에 컴퓨터 서적 판매로 시작하셔서, 강컴을 계속 놔두고, 와우북을 YES24에 파셨다는 소문을 들었다. 언제까지 같은 분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2003년까지만 해도,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앞에 강컴이 있었다. (그래서, 퓨터서적이다.) 이 매장은 매우 작았는데,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놓고, 직접 찾아가는 방법이 허용되었다. (직접 찾아가면, 당연히, 배송료가 무료다.). 당시에 학교를 오가며, 강남역을 지나는 일이 많았는데, 이를 자주 활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확실하진 않지만, 강남역 근처의 사무실엔, 하루 안에 배달하는 서비스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강컴의 사정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닫게 되었다. 매장의 유지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03년 연말쯤으로 기억하는데, 대량 할인을 했던 기억이.. =_= 지금은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순수 인터넷 서점이라서,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지만, 관성을 따라 지금까지 계속 강컴을 써왔다. (딴데로 도망갈라 치면, 자꾸 우수회원을 시켜줘서.. 하하.)

아, 군복무를 했던 2년간은 다른 서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우리나라의 인터넷 서점중에서, 사서함으로 배달이 되는 우체국 택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딱 한곳 뿐이었기 때문이다. 일반 택배는 사서함으로는 배달이 안된다고 한다. 군부대는 아시다시피, 보안상(?)의 이유로 주소가 사서함으로 되어있다.

강컴은 대부분 IT서적만 팔기 때문에, 몇가지 장점을 갖는데..

  1. 서평이 많고, 서평의 퀄리티가 높다. (가장 중요함)
  2. 첫 화면만 봐도, 요즘 트렌드를 알 수 있다. (이 기술이 많이 팔리는구나~)
  3. 마일리지가 짜지 않다. (특별히 많이 주진 않아도, 절대로 적게 주진 않음)
  4. 비교적, 원서를 구하기 쉽다. (재고가 있을땐 더 싸게..)

그에 반해, 단점이 하나 있는데, 2만원어치 이상 주문해야 배송료가 무료라는 점. 그나마, 예전에는 4만원어치라서 정말 불편했는데, 요즘은 2만원으로 내려서, 한권만 사도 2만원이 넘긴 한다. 물론, 무료로 해주면 좋긴 하겠지만. 호호.

다른 서점들은 경제면 경제, 문학이면 문학 이렇듯이, 컴퓨터로 뭉뚱그려지고, 막 그러는데, 강컴은 훨씬 더 세부적으로 분류가 되고, 실질적인 해당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파악하기 참 좋다. 거기에, 질 좋은 냉정한 서평이 다른 곳보다 많아서. 호호.

여튼, 선물을 낼름 받아버렸으니, 좀 더 많이 사고, 강컴 잘 되게끔, 서평도 좀 자주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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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8/10/26 09:07 Delete Reply

    내가 알려줬던거 같은데, 나는 뭐 없나? ㅡㅡ;

    1. Re: # jong10 2008/10/26 19:59 Delete

      형이 알려준거 맞을껄요? ㅋㅋ 2003년 당시, 제 주변에서 강컴같은 온라인 서점을 알고 있을만한 사람은 형밖에 없었음. ㅎㅎ

  2. # 기원 2008/10/26 20:12 Delete Reply

    온라인이 아니었을까야. ㅡㅡ;; 강남 컴퓨터 서적 오프 매장이였을꺼야

    1. Re: # jong10 2008/10/26 21:07 Delete

      아. 기억나는듯. 그니깐, 형도 블로깅을 열심히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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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컴 서평상 -_-v

2008/09/02 00:22

자랑질입니다. =_=;;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평을 가지고 상품(마일리지)을 받았네요. 강컴 서평상인데요. (강컴에 최근에 서평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ㅋㅋ) 3개나 뽑혔.. (서평왕은 아님.)

사실, 이중에 한 권은 2년전에 읽은건데요 -_-;; 여튼, 열심히(?) 서평을 썼더니 마일리지를 준다는.. >ㅂ<)=b

p.s.1. 2003년부터 강컴에서 산 책값을 살펴보니, 130만원이 살짝 넘는다는.. -_-a (200만원은 아니었음. 주문 무효를 빼니깐, 130만원 가량.)
p.s.2. 그나저나 데브데이 후기를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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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기원 2008/09/02 09:32 Delete Reply

    서평상을 몇번 더 받으면 서평왕이 될 수 있다고~

    그래야 강컴 사장님이 삼겹살을 사준다고 했어~

    1. Re: # jong10 2008/09/03 00:45 Delete

      열심히 읽고, 열심히 올려야겠어요. ㅋㅋ

  2. # Jyui 2008/09/03 03:30 Delete Reply

    생각보다(?)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있구나? ㅎㅎㅎ
    부럽. 난 글을 못써서. 코딩도 못하고. 책도 안읽고.
    에잇 분발해야지
    왠지 종텐한테 계속 뒤쳐지는 느낌이야 흑흑

    1. Re: # jong10 2008/09/03 12:05 Delete

      질이 안되서 양으로 승부했더니 저렇게.. ㅎㅎ
      사실, 강컴은 한달간 올라오는 서평이 몇개 없는듯? -.-

  3. # Jyui 2008/09/03 03:31 Delete Reply

    암튼 결론은 축하한다는 뜻이야;;;
    (덧: 서평상 받으면 뭐 줘? 마일리지나 책을 주나?)

    1. Re: # jong10 2008/09/03 12:06 Delete

      마일리지 ㅎㅎ
      서평왕은 마일리지 5만원 + 삼겹살 사주는 걸로 알고 있고..
      서평상은 한껀당 마일리지 5천원씩인듯? ~_~

  4. # 황인석 2008/10/21 20:35 Delete Reply

    서평왕은 마일리지 5만원에 ...삼겹살?,,,ㅋㅋㅋ
    안녕하세요? 강컴 황인석입니다.
    지금 강컴은 리뉴얼중입니다.
    서평이 많이 올라 오게하기 위한...
    2003년부터 고객이시라면 당근 선물을 드려야겠군요.
    강컴 로고가 새겨진 USB 메모리(4G)를 블로그 방문 기념으로...
    그래야 여기저기 강컴 자랑질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컴 자유게시판에 글 좀 남겨 주시면서 ID를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1. Re: # jong10 2008/10/21 22:49 Delete

      헉.
      강컴에서 리플을 달아주시다니..
      깜짝 놀랬네요.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놨어요. ^^;;
      좀 더 열심히 사고,
      서평 좀 열심히 써야겠네요. :-)

  5. # 황인석 2008/10/22 19:26 Delete Reply

    밤새 안녕하세요?
    kangcom 황인석입니다.

    jong10님의 블로그(http://www.jong10.com) 어디선가 ,,강컴을 2003년부터 이용했다는 글을 본듯해요.
    전 이상하게도 그때부터 또는 그 이전에 와우북에서부터라도...
    때론 강남역 2번 출구에 있던 엤 오프라인 매장부터 저희를 사랑해 주신 분들을
    직접 뵙거나 혹은 인터넷 상에서라도 마주칠라치면
    마치 이산가족 만난듯이 기쁘네요.

    리뉴얼을 진행중인데.. 우리 강컴의 블로그는 어떻게 변해야할까 고민하면서
    "강컴"이라는 태그를 쫒다보니 ... 정말이지 블로그의 바다에 저희 강컴을
    우리도 몰래 칭찬해 주시고 홍보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네요.

    그 중에 jong10 님의 블로그에서 잠시 멈춰 순간적으로 애정이 넘쳤나봅니다.
    즉석에서 블로그방문기념 이벤트로 선물을 준다했으니....ㅎㅎ

    지금까지 강컴을 애용해 주신데 대한 고마움과 양으로 승부한 서평을 비롯해
    그 넓디 넓은 인터넷의 바다 한가운데서,,,,
    강컴의 깃발을 흔들어 - jong10 님 말마따나 자랑질을 해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저희 로고가 새겨진 [USB 메모리(4G-Black)]을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연말께 변화된 모습의 강컴도 여전히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 Re: # jong10 2008/10/23 02:16 Delete

      안녕하세요. :-)
      이렇게 빨리 답변을 주시다니.. ^^;;
      USB 받으면 글 꼭 올려야겠어요. ㅎㅎ
      앞으로도, 강컴 많이 쓰고, 서평도 열심히 쓸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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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킹, 파괴의 광학 (개정판) / 김성우 / 와이미디어

1장. 근원으로(Return to the Root)
2장. 시스템 프로그래밍, 그리고 윈도우
3장. 메시지를 가로채라, 메시지 후킹
4장. PE 파일 형식 정복하기
5장. 컴퓨터 언어, 어셈블리어를 내 것으로
6장. 이웃 프로세스의 메모리 가로채기
7장. 꼭꼭 숨겨놓은 이웃 메모리 훔쳐보기
8장. 버퍼 오버플로우와 해킹
9장. DOS와 윈도우를 넘나드는 바이러스 만들기
10장. Go, Go! 네트워크
11장. 윈도우 원격 관리 툴, 백오리피스 만들기
12장. 액티브X와 함께 춤을...
13장. 인터넷 패킷 감청하기
14장. 인터넷 웜
15장. 암호학

지름신이 바쁜 와중에 친히 행차하셨다. 파괴의 광학 개정판이 나왔다!! 1판은 70~80%쯤 읽었는데 운영체제 공부할때 꽤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정판은 무려무려무려 1/3 씩이나 새로운 내용이 들어있다고 한다. (참아야돼 참아야돼 참아야돼) 12~14장은 새로 추가되었는데, 코드레드와 슬래머 웜을 (아마도 소스코드를) 분석한 내용도 있는 것 같다! +_+ (참아야돼 참아야돼)

이 책은 (흔히 생각하는) 해킹보다는 윈도우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가까운데, 순수 국내서적중에 윈도우의 내부구조를 이만큼 다룬 서적은 극소수이다. 쉽게 쓰인 편이라 1판의 서평 꽤 좋았었다. C언어, WinAPI, 어셈블리, 소켓플밍 정도를 해봤으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제목에 낚여서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사람이 구입해버리는 과오를 범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개정판은 2006년 12월 20일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녀석이고, 강컴에서 10% 할인이랑 3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아아.. 땡기는걸~? (참아야돼 참아야돼 참아야돼) 마음은 이미 질렀는데, 배송료 2천원이 안타까워 차마 클릭을 못하고 있다. (이래서 내가 배송료 무료인 예약 이벤트를 좋아한다니깐!!) 왠지 당장 주문해서 1판 옆에 꼽아놔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정말이지.. 개정판이 나올때마다 난감하다. 1판도 뭔가 패치를 해달라고.. ㅠ_ㅠ

그나저나 이런 책들이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요즘엔 메모장을 만들더라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끝도 없는 분량의 내용들을 알고있어야만 하는 시대인 것 같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기술/아키텍쳐들인지, 기술/아키텍쳐들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아키텍쳐들인지 가끔씩은 정말 구분이 안간다. 어쩌면, 이 시대는 프로그래머에게 너무 많은 분량의 지식습득을 요구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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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AOSe 2006/12/27 22:38 Delete Reply

    질러

    1. Re: # jong10 2006/12/27 23:41 Delete

      너가 지름신의 배후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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