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티스토리'

3 POSTS

  1. 2008/07/26 티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2)
  2. 2008/06/27 Textcube로 이사하려다 생긴 무서운 일들! (2)
  3. 2006/12/31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4)

티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자체 도메인을 사용하는 오픈ID로, 스프링노트, 온라인 학습 생태계 등의 사이트가 로그인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갈 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티스토리로 올 때에는 문제가 있군요.

  1. 대박. 방명록에, 제가 달아놓은 댓글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_-;;;
  2. '공지' 부분이 모두 '글' 분류로 합쳐져 버리네요. -_-
  3. 킹왕짱. 티스토리에서 작성했던 글에 포함된 사진/그림이 모두 안보이네요.

그러니깐, 티스토리에서 짐 싸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겼다가,
다시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티스토리로 짐 싸서 돌아왔더니..
티스토리의 위지윅 에디터에서 작성했던 사진 링크가 모두 깨졌습니다.

Windows Live Writer와 같은 외부 블로깅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그림/사진은 나옵니다만, 티스토리의 글 쓰기 창에서 작성했던 그림/사진들의 링크는 모두 깨졌네요. 옛날엔 그냥 티스토리 글 쓰기 창에서 작성하다가, 요즘에는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하고 있는데, 링크 깨진걸 세어보니 대충 130개가 넘는 글을 일일이 수정해야 할 듯. -_-;;

아.. 진짜 대박 짜증나네요.
이거 뭐, 딱히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잘 쓰던 블로그를 뭐 하러 이사 했는지..
당분간, 절대로 이사할 일은 없을듯.
and, 잘 돌아가는 서비스를 왜 마이그레이션 하지 않는지 깨닫는 중. -_-

-- Jong10

p.s.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고, 일일 방문자가 160여명이었는데 좀 아쉽..


본 블로그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티스토리에서 돌리고 있다. 오늘, 한날님께 텍스트큐브 초대장을 하나 얻어서, 기쁜 마음으로 짐을 싸서 이사를 시도하다가 생긴 몇 가지 무서운 일들.

  1. 이사 자체는 한 방에 잘 되었다. (같은 태터 족보라, 호환 잘 되는 듯)
  2. 도메인의 호스트 IP를 바꾸니깐, www.jong10.com 으로 접속했더니 텍스트큐브로 잘 떴다. 야호-
  3. 여기까진 순조로웠으나..
  4. 메뉴를 한...참 찾아보았으나, 클로즈베타인 텍스트큐브는 아직 스킨의 HTML 수정이 되질 않더이다.
  5. 허걱. 나는 내 도메인(jong10.com)으로 오픈ID를 쓰는데?!
  6. 스킨에 openid.delegate 메타 태그를 추가할 수 없었다.
  7. 헉!! 오픈ID를 사용하는 미투데이, 스프링노트에 모두 로그인 불가!!
  8. 별 수 있나?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뭐, 텍스트큐브도 조만간 html 수준의 스킨 편집을 지원하긴 하겠지만서도.. 아쉽다. 쩝.

불만2가지가 더 있는데,

  1. RSS 주소를 피드버너로 구워야 하는데, 스킨 수정이 되질 않아서, RSS 주소를 바꿀 수 없었다는 것.
  2. 약 4년전에 태터툴즈 0.9버전부터 쓰면서부터 쌓아온, 13만명의 방문자가.. 이사를 했더니 0으로 초기화 되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_-;; (티스토리처럼 시작 카운팅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반대로, 텍스트큐브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1. 워드프레스처럼 트랙백과 댓글을 구분하지 않고, 의견이라는 항목으로 한꺼번에 보여준다는 것!! (최고!)
  2. 관리자 모드에서의 막강해진 통계 기능.
  3. 깔끔해진 인터페이스와, 티스토리처럼 상단에 플래쉬로 된 막대기가 뜨지 않는다는 점! (그냥, 텍스트로 되어있다. 이 편이 훨씬 좋다.)

텍스트큐브에서 강조하는 점 중 하나가, 네트워크 기능인데, 이건, 엮여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느낄 수 있는 점이니 잘 모르겠고.. 다른 장점 중 하나는 글쓰는 창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나는 Windows Live Writer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니 상관 없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Windows Live Writer는 좀 짱이다. 이걸로 글 쓰다가, 티스토리나 뭐 이런데서 글 쓰면 막 미칠듯이 짜증난다. -_-; 무엇보다, 그림을 대~충 드래그해서 붙이면, 같이 업로드 된다는 점과, 링크 때리기 정말 편하다는 것.

여튼, 정리하면.. 지금은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더 이상 블로그를 멀티를 뛸 생각은 없고.. (나 사실, 멀티가 3개.. 주소는 비밀;;) 텍스트큐브는 나중에 스킨 수정이 가능해지면, 여기서 짐 싸서 옮겨야겠다. 마음에 들었던 점 1번 항목 때문이라도 옮긴다. 이것 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이사갈까 고민도 한 적 있는데 뭘.

-- Jong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를 잠깐 써봤다가, 태터툴즈랑 99% 비슷한 것을 확인하고는 (아직 까페24의 계정은 반년정도 남았지만) 그냥 짐싸서 이사해버렸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를 만드는 태터앤컴퍼니다음 커뮤니케이션이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가입형 블로그이다. 티스토리로 옮긴 이유들은..

  1. 무료다!! (까페24는 1년에 6천원이 소요된다.)
  2. 용량과 트래픽이 무제한이다. (대신 한 파일당 10메가 업로드 제한이 있다.)
  3. 업그레이드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꽤 귀찮다 주기적인 업그레이드)
  4. 어차피 프로그램은 같은 태터툴즈이므로, 기능상 큰 차이가 없다.
  5. 옮기는 방법이 매우 쉽다. 태터에서 백업하고 티스토리에서 복구하면 됨.
  6. 개인이 보유한 도메인을 간단히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필수)
  7. 개인의 저작물들에, 개인에게 저작권을 인정해준다. (사소하지만 중요함)
  8. 스킨이 좀 부족한 편이지만, 태터에서 쓰던 스킨을 업로드해서 쓸 수 있다.
  9. 다음UCC와 연계되어서 동영상을 쉽게 올릴 수 있다. (이거 쫌 부러웠다.)
  10. 마지막으로... 태터툴즈 개발자들이 대부분 티스토리를 사용하더라!!

사실 마지막 이유가 가장 결정적이었다. 안경 쓴 의사들이 라식수술을 권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라식수술을 신용할 수 없다. 그들이 라식수술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권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만드는 서비스라면.. 앞으로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이사했다.